김정식 남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남구청장 출마 선언
김정식 남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남구청장 출마 선언
  • 김강현 기자
  • 승인 2018.03.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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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이 잘사는 남구 만들겠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정식 남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이 12일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정식 남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이 12일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본부장은 ‘진짜 잘사는, 같이 잘사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짜 잘사는 남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주차장 부지 확보, 경찰과 연계한 범죄예방, 의료방문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고, ‘같이 잘사는 남구’를 위해 일자리 혁신과 안정적 복지공동체 운영 등을 내놓았다.

또, 인천의 중심지였던 남구를 문화유산과 역사를 중심으로 재개편해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을 이루고, ‘인천뮤지엄파크’ 건립에 맞춰 가칭 ‘미디어파크’를 조성해 문화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주민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자기결정권을 부여하는 지방자치, 지방분권의 마을민주주의를 만들겠다”며 “쓰레기 수거, 주차난 등 큰 문제도 아닌데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빠르게 해결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곧바로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힌 김 본부장은 윤관석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을 맡았으며, 민주당 인천시당 조직국장과 지방분권 정책박람회 기획단장을 거쳤다. 18대 대선 문재인 캠프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