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천
> 사회 > 사회일반
인천항만공사, 유빙피해 김양식장 어민 지원복지시설에 김 제공, 임직원 대상 김 구매운동
김강현 기자  |  isisapress@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20호] 승인 2018.02.07  10:33:22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_plus
   
▲ 유빙으로 피해를 입은 김 양식장 모습.<사진제공ㆍ인천항만공사>

최근 계속되는 기록적 한파로 옹진군 북도면(장봉도ㆍ모도ㆍ시도ㆍ신도) 김 양식장들이 유빙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김 양식장 어민들을 지원하겠다고 7일 밝혔다.

장봉도 어촌계가 현재까지 집계한 유빙 피해는 옹진군 북도면 소재 지주식 양식장 9곳으로, 총1716책(1책 2.2m×40m) 중 60% 정도가 파손됐다.

정확한 피해 규모를 옹진군이 조사하고 있는데, 올해 수확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김 양식장을 운영하는 어민 17명의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는 피해 어민들을 돕기 위해 옹진농협과 연계해 공사 임직원 대상 ‘김 구매운동’을 펼치고, 김 100만원 어치를 구매해 동구 만석동에 있는 ‘성원의 집’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하는 등, 피해 어민과 소외계층 돕기에 나섰다.

남봉현 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무리수 두는 인천시..3조8000억 경인아라뱃길 친수사업 강행
2
[단독]백령도 임야개간 옹진군 공무원 '셀프 특혜' 의혹
3
인천교육감 선거 단일화, 진보 ‘확정’·보수 ‘논의 중’
4
"인하대는 재단의 지갑이 아니다"
5
한국지엠노조, 정부에 경영 실태조사와 세무조사 촉구
6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인천시, 생활문화공간 조성 추진
7
백령도 임야개간 ‘공무원 셀프 특혜 의혹’ 감사 청구 간다
8
월미테마파크 사고 중구청장 부인 불구속 입건
9
인천평화복지연대 대표단 선출…“지방선거 적극 대응”
10
한국지엠 부실경영 ‘제3자 경영실태 조사’로 드러날까
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21558)인천시 남동구 미래로 17(구월동) 이노프라자텔 402호 | TEL 032-508-4346 | FAX 032-508-4347
상 호 : 시사인천 | 등록번호: 인천다01172 | 등록연월 : 2002.08.26. | 발행인·편집인 : 박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희
Copyright © 2007 시사인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is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