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천
> 문화/생활 > 공연
인천시향 정기연주회 ‘엘가와 차이코프스키’단원들이 뽑은 최고의 협연자와 가장 사랑하는 교향곡
이달 24일 오후 7시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이승희 기자  |  yellb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07호] 승인 2017.11.13  15:20:06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_plus
   
▲ 베를린 필하모닉 첼로 수석 마르틴 뢰어.

인천시립교향악단의 368회 정기연주회가 ‘엘가와 차이코프스키’라는 제목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첫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3막의 시작을 알리는 찬연한 춤곡 폴로네이즈다. 차이코프스키는 파리에서 비제의 ‘카르멘’을 보고 감격해 현실적인 인간의 비극을 묘사하고자했고, 푸시킨의 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읽고 민족적 흥미와 시적 풍부함에 매료돼 이 오페라를 작곡했다.

이어서 연주하는 곡은 엘가의 유일한 첼로 협주곡이다. 협연자는 인천시향 단원들이 최고의 협연자로 뽑은 베를린 필하모닉 첼로 수석 마르틴 뢰어다. 그는 약 1년 만에 다시 인천시향과 만난다.

휴식 후 2부에선 인천시향이 가장 사랑하는 교향곡인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교향곡 5번은 주요 주제가 순환하는 형식의 교향곡으로 악장 4개 모두 주제가 나오는 형식이다. 1악장 장송곡 풍의 주제로 시작해 마지막 장에선 승리의 행진곡으로 변한다.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은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과 함께 인천시향 50년 역사에 가장 많이 연주한 곡이다.
이번 연주회는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000원이다. 엔티켓( 1588-2341)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승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정석인하학원, ‘인하대 130억원 손실’ 최순자 총장 ‘해임’
2
이성옥 “여성 정치인의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3
인천 송도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바(bar) ‘뷰(view) 값’ 빈축
4
박재호 “연수구를 교육ㆍ문화ㆍ관광도시로”
5
[사설] 옹진군의 이상한 행정
6
개통 한 달 앞둔 청라 GRT, 정류장 추가 ‘논란’
7
고남석 “지역에 직접민주주의 뿌리 내리겠다”
8
정지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연수구 만들고 싶다”
9
인천 정규 보건교사 20명 늘었지만…
10
“청년들이 실패해도 괜찮은 안전망 만들어야”
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21513) 인천시 남동구 경인로 764(간석동) 이화빌딩 401호 | TEL 032-508-4346 | FAX 032-508-4347
상 호 : 시사인천 | 등록번호: 인천다01172 | 등록연월 : 2002.08.26. | 발행인·편집인 : 박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희
Copyright © 2007 시사인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is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