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죽는다는 건
도시에서 죽는다는 건
  • 이승희 기자
  • 승인 2017.11.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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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평생학습관 인문학 특강…11월 16~12월 7일, 총4강

부평구평생학습관이 임종을 앞둔 사람을 보살피는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마련,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부평어울림센터(서울지하철7호선 굴포천역 3번 출구)에서 열리는 이 특강은 총4강으로 구성됐는데, 부평구평생학습관은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웰다잉(Well-dying) 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달 16일 열리는 1강에선 김형숙 강사가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을 주제로 연명치료와 의료화 된 죽음에 대해 설명한다. 23일 2강에선 정극규 강사가 ‘자연스러운 죽음의 과정’을 놓고 ‘생애 말기의 돌봄’을 소개한다.

29일 3강에선 윤수진 강사가 죽음을 돌보는 법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12월 7일 4강에선 손영순 강사가 ‘사별과 애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으로 동일하다.(문의ㆍ032-509-6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