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시속 70km로 상향된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시속 70km로 상향된다
  • 김강현 기자
  • 승인 2019.01.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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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 10km 구간
현재 60km/h에서 70km/h로 상향 조정
경인고속도로 인천톨게이트. (시사인천 자료사진)
경인고속도로 인천톨게이트. (시사인천 자료사진)

인천대로(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구간, 9.45km)의 차량 통행속도가 현재 60km/h에서 70km/h로 상향된다.

인천대로는 2017년 12월 경인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기능이 전환되며 진출입로 설치공사 시 공사차량과 통행차량의 통행로 확보 등을 위해 속도가 100km/h에서 대폭 하향 조정돼 이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다.

이후, 2018년 5월 인하대·주안산업단지·방축·석남 등 9개소 진출입로 개통과 주변도로 기능개선에 따른 안전표지, CCTV 설치, 교차로 신호등과 신호체계 개선 등이 지난해 11월에 완료됐다.

인천시는 진출입로 개통 이후 주민·시의회·관련부서의 의견을 고려해 편리성과 효율성, 편익 증대와 안전한 통행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 70km/h로 속도를 조정했다.
 
시는 속도 조정과 관련 시행시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기타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올해 3월에 시행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9년에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기본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도로개량 사업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