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산불, 발생 35분 만에 완전 진화
계양산 산불, 발생 35분 만에 완전 진화
  • 김강현 기자
  • 승인 2019.01.09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소방본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9일 오후 계양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천소방본부가 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ㆍ인천소방본부)
9일 오후 계양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천소방본부가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ㆍ인천소방본부)

9일 오후 3시 19분께 계양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장소는 두 곳으로, 3시 54분께 완전 진화 후 잔불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소방본부는 계양산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119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인력 89명과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압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계양산 장매이고개 생태터널 인근 서구 방면 한 곳과 계양구 방면 한 곳이다. 서구 방면은 46분께, 계양구 방면은 54분께 완전 진화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인천시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달하고 진화 정리와 재발화 방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이나 피해상황은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