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인 시민시장 토론회' 우수제안, 인천시 시책에 반영
'500인 시민시장 토론회' 우수제안, 인천시 시책에 반영
  • 김강현 기자
  • 승인 2018.12.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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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통해 11개 우수제안 선정
2019년 시택에 적극 반영할 것
박남춘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토론회
박남춘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토론회

지난 10월 8일 인천시가 민선7기 박남춘 시정부 출범 100일에 맞춰 진행한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 중 우수 제안 11건이 선정됐다. 시는 이 제안들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우수제안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우수제안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창의성·공정성·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해 위원 5명 중 3명이상이 추천한 제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제안은 ▲청소년 활용 개방형 문화복합 공간 확대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준비단 구성 ▲지하철 테마역 조성으로 관광상품화 ▲세대간 협업공동체 구성 ▲노인을 위한 일자리 마련 등으로 학생·소상공인·직장인·시민단체·통장·자영업자 등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나왔다.

선정된 11개 우수제안
선정된 11개 우수제안

시는 2019년 소관부서의 사업추진에 우수제안을 적극 반영하고 우수제안자는 12월 내에 시장 면담과 표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500인 시민 토론회에서 제안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시민의 의견에 화답하는 시민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