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원중 외벽 공사 중 사고 발생
인천 부원중 외벽 공사 중 사고 발생
  • 장호영 기자
  • 승인 2018.11.0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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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구조물 무너져 …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5일 오후 5시 40분께 인천 부원중 외벽 공사를 위해 설치된 철골구조물이 무너져 건물 입구와 구령대 등을 덮쳤다.(사진 김강현 기자)
5일 오후 5시 40분께 인천 부원중 외벽 공사를 위해 설치된 철골구조물이 무너져 건물 입구와 구령대 등을 덮쳤다.(사진 김강현 기자)

인천 부원중학교(부평구 부평동 소재)의 외벽 공사 중 철골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평소방서와 부원중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40분께 부원중 건물 외벽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설치한 5층 높이의 철골 구조물이 무너져 건물 입구와 구령대 등을 뒤덮었다. 하교가 끝난 후 일어난 사고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부원중 관계자는 <시사인천>과의 전화통화에서 “공사 업체와 철거가 가능한 지 안전 상의 문제는 없는 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며 “안전 문제 확인 후 내일 학생 등교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 사고 원인은 추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에선 지난 1일에도 연수구에 소재한 능허대중 신축 공사 현장에서 철골구조물이 무너져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