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창작가요제 본선 경연곡 '시민심사단' 모집
평화창작가요제 본선 경연곡 '시민심사단' 모집
  • 김강현 기자
  • 승인 2018.07.10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차 오디션에서 25곡 선발
2차 공개오디션에서 본선진출 10곡 가려
인천평화창작가요제 2차 공개오디션 포스터
인천평화창작가요제 2차 공개오디션 포스터

<시사인천>과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와 사단법인 인천사람과문화가 공동주관하는 제4회 인천평화창작가요제의 공개오디션 진출곡이 선정됐다.

평화창작가요제 심사위원단은 지난 6월 4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 음원 156곡과 관련서류를 심사해 공개오디션에 참가 할 25곡을 선정했다. 선정된 25곡은 내달 18일 오후 1시부터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당 하나홀에서 공개오디션을 거쳐 본선에 진출 할 최종 10곡을 가린다.

평화창작가요제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는 인천뿐 아니라 서울ㆍ대전ㆍ광주ㆍ대구ㆍ부산ㆍ제주 등 전국에서 참가했고, 참가 곡의 장르도 락ㆍR&Bㆍ팝페라ㆍ힙합ㆍ퓨전국악 등으로 다양했다”고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심사평에서 “경연이라는 특별한 조건과 심사라는 제약 속에서 한정된 곡을 선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라며 “이 가요제에서 만들어진 평화의 노래들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사랑 받는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달 18일 진행되는 공개오디션은 전문심사위원단과 함께 시민심사단이 본선경연 곡을 선정한다. 시민심사단은 가요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10일부터 8월 16일까지고,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ic-peacesong)에서 하면 된다.

본선은 오는 10월 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에서 열린다. 본선에 오른 곡들은 음반과 온라인 음원으로 전국에 전파될 예정이다.

한편, 평화창작가요제는 평화를 상징하는 노래를 발굴해 전국에 확산시킴으로써 인천의 위상을 국제평화도시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상금은 대상 500만원 등 총 18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