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의 “불량 식재료 납품업체, 원 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고승의 “불량 식재료 납품업체, 원 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 장호영 기자
  • 승인 2018.05.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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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학생 안심하고 갈 수 있는 학교’ 공약 발표

고승의 전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고승의 전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보수 성향의 고승의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전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가 학교 급식에 불량 식재료를 남품하는 업체는 한 번 적발 시 바로 퇴출시키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One-strike) 퇴출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21일 오전 ‘맘(Mom) 편안한 학교, 안심하고 갈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내용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고 후보는 “미세먼지에 아이들을 방치할 수 없는 만큼 모든 학급에 공기청정기와 에어커튼을 설치해 석면과 유해물질 Zero(0) 체육관(실내강당)을 건립 하겠다”며 “식중독 발생 통계자료를 보면 일반급식소보다 학교급식소가 집단 식중독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나타났기에 학교급식을 더 세심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불량 식자재와 유해첨가물 없는 안전한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급식사고 제로(0) 추진위원회’ 신설과 교육감 직속 기구화, 불량 식재료 납품 업체 퇴출을 위한 ‘원 스트라이크(One-strike) 퇴출제’ 도입을 약속했다.

고 후보는 “학생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부모의 심정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