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선대위, “원팀으로 선거 승리” 다짐
민주당 인천선대위, “원팀으로 선거 승리” 다짐
  • 김강현 기자
  • 승인 2018.05.15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장후보 경선했던 김교흥ㆍ홍미영도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이 15일, 선거대책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1차 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왼쪽부터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윤관석 인천시당 위원장, 박남춘 시장 후보,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 1차 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관석 인천시당 위원장과 박남춘 시장 후보를 비롯해 유동수(계양갑)ㆍ박찬대(연수갑)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남춘 후보와 경선했던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과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은 윤관석 위원장은 “인천은 이명박ㆍ박근혜 정부의 적폐세력이 시 정부부터 구ㆍ군 정부, 의회를 장악하고 있다. 이 적폐세력을 몰아내지 못한다면 새로운 대한민국은 완성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남춘 후보는 “촛불로 대통령을 바꾸니 나라다운 나라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천은 아직도 이명박ㆍ박근혜 정부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시민들과 함께 그림자를 지워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민주당은) 2017년 대선 과정에서도 시민사회와 함께 원팀(one team)을 구성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훌륭한 원팀이 구성됐다. 선거일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교흥 전 사무총장과 홍미영 전 구청장도 “중앙정부는 바뀌었지만 지방정부는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