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용 시의원, 내달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최만용 시의원, 내달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 김갑봉 기자
  • 승인 2018.04.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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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4선거구 출마…산곡ㆍ청천동서 40년

자유한국당 최만용(69ㆍ사진) 인천시의원은 다음달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선거사무소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 예정지 하이마트 산곡점 건너편에 둔다.

최 의원은 지난 12일 시의원 부평 4선거구(산곡1ㆍ2동, 청천1ㆍ2동) 한국당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최 의원은 청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지냈고, 2002년 지방선거 때 4대 부평구의원에 당선됐다. 이어서 2006년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5대 시의원을 지냈고, 2015년 10월 시의원 재선거에 출마해 7대 의회에 진출했다.

최 의원은 주로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학교 인프라 구축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7대 시의회 후반기에는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았으며, 최근엔 무상급식 대상에 사립 유치원을 포함해야한다고 주창했다.

최 의원은 “한국당의 지지율이 높지 않아 녹록하지 않은 선거지만, 지난 40년간 산곡동과 청천동에서 주민들과 생활하며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구의원, 시의원을 지내는 동안 다진 민심과 경험을 살려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7호선 연장 운동을 가장 먼저 제안하고 시작했다. 미산초등학교 옆 북부체육문화센터와 산곡청천노인보호센터 건립은 주요한 성과다. 이밖에도 부마초교와 산곡남초교 등 6곳에 강당을 설립하고, 청천중과 마장초교 등에 구내식당을 건립하게 했다”며 “산곡ㆍ청천의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