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훈 “신흥동 갯골수로 복개해 생활환경 개선”
장관훈 “신흥동 갯골수로 복개해 생활환경 개선”
  • 최태용 기자
  • 승인 2018.04.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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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책공약 발표…생활환경‧지역경제‧교육 분야
장관훈(46·자유한국당) 인천 중구가 선거구 예비후보.(사진제공 장관훈 예비후보)
장관훈(46·자유한국당) 인천 중구가 선거구 예비후보.(사진제공 장관훈 예비후보)

장관훈(46·자유한국당) 인천 중구가 선거구 예비후보가 신흥동 갯골수로 복개와 석탄부두 이전을 골자로 한 생활환경 개선 공약 등을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16일 ‘1차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신흥동 일대 악취의 원인이었던 갯골수로를 복개해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석탄부두 문제도 당초 정부 약속대로 2020년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구는 항만산업과 관광지, 주거지가 혼재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항상 후순위로 밀려왔다”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재산권을 지키는 것을 제1 공약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보육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월미관광특구’를 ‘송월동 동화마을, 동인천동 삼치골목, 신흥‧선화동 신흥시장’까지 확대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해 관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 이전을 추진해 연구원 건물을 지역 학생들의 공부방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