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추모행사 열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추모행사 열려
  • 황영주 인턴기자
  • 승인 2018.04.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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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일반인 희생자 추모행사가 16일 오후 3시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희생자 유가족과 유정복 인천시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선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43명 중 2014년에 영결식을 하지 못한 11명의 영결식을 거행한다. 앞서 인천시는 안산 합동분향소에 있던 일반인 희생자 등 11명의 영현을 인천가족공원에 있는 추모관으로 모셨다. 11명의 영현을 무대에 안치하고, 다옴댄스컴퍼니의 진혼무로 사전 공연을 시작한다. 이어서 유가족 대표와 인천시장의 추모사,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모행사는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의 요청으로 인천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