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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3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 옹진군의 이상한 행정
옹진군의 여러 면들 중 하나인 덕적면엔 주민 2000여명이 산다. 덕적면은 유인도와 무인도 42개로 이뤄져있는데, 황금빛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 천연해변과 기암괴석 등의 관광명소와 바다낚시로 외부인도 많이 찾는 편이다.그런데 시장이나 변변한 마트가 없
시사인천   2018-01-15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애관극장은 인천문화의 역사다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인천 문화계는 애관극장으로 뜨겁다. 한 세기를 훌쩍 넘긴 역사를 지닌 애관극장의 매각설이 돌면서 또 하나의 근대문화유산이 사라지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에서다.문화계 인사들이 서둘러 애관극장의 보존방안을
시사인천   2018-01-15
[오피니언칼럼] [시론] 최저임금 7530원 시대의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
2017년 6470원에서 16.4% 인상된 최저임금은 당연히 사업주들의 우려를 가져왔다.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들이 주로 일하는 제조업ㆍ건설업ㆍ농축산업ㆍ어업 분야는 인건비를 절감하고자 ‘최저임금만 주면 되는’ 이주노동자를 선호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등을
시사인천   2018-01-15
[사설] [사설] 사람중심경제 역행하는 한국지엠
한국지엠 부평공장 내 하청업체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65명이 새해 첫날 해고됐다. 원청과 사내 하청이 계약을 갱신하는 연말연시마다 고용승계 불안에 떨었던 숙련공들이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고용 불안을 넘어 아예 일자리를 잃은 것이다.거의 매해 이맘
시사인천   2018-01-08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인명은 재천이 아니다
강가에 가면 풍경을 음미하다가 꼭 해야 할 일을 안 했다가 생각난 것처럼 물수제비를 뜬다. 납작하고 동그란 돌을 골라 힘차게 던지고 몇 번 튀어 오르나 헤아려본다. 이제 가라앉았다고 생각하는 찰라 한 번 더 떠오르면 그게 무어라고 기분이 아주 좋다.그
시사인천   2018-01-08
[오피니언] [시론] 애관극장 한 세기
애관극장이 팔린다는 소문이 나오면서 시민들이 급히 성명서를 만들어 발표했다. ‘한국 최초의 실내극장, 애관극장 보전을 위한 인천시민들의 호소와 제안’이란 제목이 붙은 성명서다. 341명이 연명한 성명서에는 ‘애관극장을 인천의 공공문화유산으로 보전, 활
시사인천   2018-01-08
[사설] [사설] 정부의 인천 역차별, 새해엔 사라지길
새해가 시작됐다. 현 정부 들어 처음 맞는 새해다. 국정운영에 촛불민심을 잘 반영하길 바란다. 지방 분권과 자치에서도 일대 진전이 있기를 바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일컫는 정부의 새로운 도시재생정책이 지역에서 올바로 구현되길 기대한다.특히 인
시사인천   2018-01-02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약자를 위한 도시재생, 그 금융의 새로운 방향
현 정부 들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개발과 이를 위한 자금 조달방법이 곧잘 논의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현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를 의식해 ‘주택금융’ 또는 ‘도시재생금융’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대규모 국제회의를 개최한 것도 그 연속선상
시사인천   2018-01-02
[오피니언칼럼] [시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한다
새해엔 한반도에 짙게 드리운 전운이 걷히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소망한다. 묵은해를 돌아보면 한반도는 무력충돌만 없었지 사실상 전쟁상태나 마찬가지였다. ‘한국정부 부재’라는 특수상황에서 북한은 연초부터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로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켰다
시사인천   2018-01-02
[사설] [사설] 그릇된 것들을 깬 한 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다.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새 정부 출범 등, 우리 국민은 ‘촛불혁명’으로 일컫는 격동과 희망의 시기를 보냈다.은 2017년을 정리하며 올해 주요하게 보도했던 인천지역 현안이나 사건들 가운데 10대 뉴스를 뽑았다
시사인천   2017-12-26
[오피니언칼럼] [시론] 낙태, 그때는 괜찮고 지금은 죄?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표어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아제한정책을 펼친 때가 있었다. 형법에 낙태죄가 규정된 건 1953
시사인천   2017-12-26
[사설] [사설] 인천 고교 무상급식시대 열렸다
내년부터 인천지역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된다. 중학교 무상급식은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됐으니, 내년에 중ㆍ고교 전면 무상급식이 실현되는 것이다.고교 무상급식 재원 분담을 놓고 시와 교육청의 갈등이 증폭돼 많은 시민이 걱정했는데, 합의점을 도출
시사인천   2017-12-18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동북아 리그와 동북아 평화
미국에는 4대 스포츠 리그가 있다. 프로야구는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이 운영하는데 각각 15개 팀이 참가하는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가 있다. 프로농구는 전미농구협회(NBA)가 운영하며 30개 팀으로 구성돼있다. 홈ㆍ어웨이 방식으로 82경기를 뛴다
시사인천   2017-12-18
[오피니언칼럼] [시론] 인천부사 정지용과 개항, 그리고 근대 건축물 재현
1882년(고종 19) 음력 6월 22일에 인천부사 정지용(鄭志鎔)이 자결했다.“지금 일본(日本)과 화통(和通)하고 있지만 나라는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허실과 형편에 대하여 저들은 벌써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호조약을 맺으려는
시사인천   2017-12-18
[사설] [사설] 인천대표 공연 개발과 가톨릭회관 철거
‘두 여자의 집’과 ‘조병창’. 각각 지난달 28일과 이달 7일 송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쇼케이스 공연한 뮤지컬 작품이다. 앞에 것은 내년 9월이면 폐쇄될 부평구 산곡동의 인천직장여성아파트를 배경으로 했고, 뒤에 것은 일제강점기에 현 부평미군기지 일
시사인천   2017-12-11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소중한 친구를 보내며
나에겐 소중하고 고마운, 스리랑카에서 온 친구가 있다. 그는 산업연수제로 한국에 온 지 1년도 안 돼 IMF시기를 맞았다. 일거리가 줄고 공장들이 문을 닫던 그 모진 시기를 그도 겪어냈다. 고용허가제가 시행되기 전 자진출국기간에 스리랑카로 돌아갔다가
시사인천   2017-12-11
[오피니언칼럼] [시론] 문화예술 지원금과 창작활동
겨우 며칠 남은 날들이 새해를 향해 내달린다. 그야말로 격동 속을 지나온 한해다. 1년여 전에 드러나기 시작한 국정농단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부끄럽고 쓰디쓴 역사를 경험하게 했지만, 그 이후에도 하루가 다르게 드러나는 그들의 부정하고 추한 모습들은 아연
시사인천   2017-12-11
[사설] [사설] 인천시가 대규모 숙원사업에 속도 내는 이유
인천시가 주요 현안이자 숙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게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 전환 사업과 제3연륙교(청라~영종) 건설 사업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 교차로 구조개선공사 착공식’을
시사인천   2017-12-03
[오피니언칼럼] [세상읽기] 이익 없는 이익집단
며칠 전 제주에 갔다가 스위스 은화로 만든 반지를 잃어버렸다. 빼어둔 곳을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없으니, 내 기억이 잘못됐나 보다. 끼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손가락이 반지 무게보다 더 허전하다. 그러던 중 페이스북에서 유니세프에 어린이 정기후원을 하면
시사인천   2017-12-03
[오피니언칼럼] [시론] ‘애스컴(ASCOM)’ 부지는 안전한가
부평미군기지 반환 예정 부지에서 맹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이 다량 검출됐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토양은 ‘다이옥신류·유류·중금속· 테트라클로로에틸렌·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 등’에 의해 오염됐고, 지하수에서는 ‘석유계총탄화수소와 트리클로로에틸렌’이 검출
시사인천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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